종이 OMR로 채점하기 (QR 채점)

답안지를 인쇄해 나눠 주고, 걷어서 카메라로 찍으면 자동으로 채점돼 성적에 들어가요.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시험지를 종이로 치르는 반이라면, OMR 답안지를 인쇄해 나눠 주고 걷어서 찍기만 하면 돼요. 점수는 자동으로 계산돼 성적에 들어가요.

전체 흐름

  1. 답안지 받기 — 시험 워크스페이스 홈 탭의 성적 입력 위쪽에서 «답안지 받기»를 눌러요. 학생 수만큼 매수를 넣으면 그만큼 인쇄돼요.
  2. 시험 보기 — 학생이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마킹해요.
  3. QR 채점 — 사이드바 QR 메뉴의 QR 채점에서 답안지 QR을 한 번 찍은 뒤, 학생을 고르고 답안지를 비춰요.
  4. 확인하고 등록 — 읽은 답을 확인·수정하고 «이대로 등록»을 누르면 채점돼 성적에 반영돼요.
시험에 먼저 들어가지 않아도 돼요

답안지의 QR이 «어느 시험인지»를 알려 줘요. 그래서 반이나 시험을 먼저 고를 필요 없이, 사이드바 QR 메뉴의 QR 채점에서 바로 시작하면 돼요.

답안지 만들기

답안지는 100문항까지 한 장에 들어가요. 문항이 많아지면 답란이 옆으로 한 단씩 늘어나요(한 단에 20문항). 마킹칸 크기와 간격은 문항 수와 상관없이 늘 같아서, 100문항이어도 읽는 정확도는 그대로예요. 문항 수를 아직 넣지 않은 시험이면 «답안지 받기» 옆에서 문항 수를 물어봐요.

답안지는 학생마다 다르지 않고 모두 같은 장이에요. 학생 구분은 선생님이 앱에서 골라 주시면 돼요.

주관식이 섞인 시험

주관식 문항은 답란에 마킹칸 대신 네모난 쓰기칸이 인쇄돼요. 학생은 그 칸에 답을 직접 쓰면 돼요.

카메라는 객관식만 읽어요. 주관식은 걷은 답안지를 보면서 선생님이 O(맞음)/X(틀림)를 눌러 채점해요.

주관식은 자동으로 알아봐요

문제를 추출할 때 «주관식»으로 뽑힌 문항은 답안지에 자동으로 쓰기칸이 들어가요. 잘못 잡혔거나 직접 정하고 싶으면, QR을 찍은 뒤 뜨는 정답 입력 화면에서 문항마다 «주관» 버튼을 눌러 바꿀 수 있어요. 주관식으로 정한 문항은 정답을 넣지 않아도 채점할 수 있어요.

학생에게 안내할 것

  1. 검정 사인펜으로 원 안을 빈틈없이 칠하기
  2. 한 문항에 두 개 이상 칠하지 않기 (오답으로 처리돼요)
  3. 고칠 때는 수정테이프로 완전히 지우기 (수정액은 안 돼요)
  4. 네 모서리의 검은 표식과 QR을 가리거나 접지 않기

촬영할 때

화면에 네모칸이 그려져 있어요. 답안지를 그 칸에 꽉 차게 맞춰 주세요.

  • 셔터가 없어요. 비추고 있으면 알아서 읽어 나가고, 다 읽으면 저절로 확인 화면으로 넘어가요.
  • 화면 위쪽 막대와 **«38/45 문항 읽음»**으로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 수 있어요.
  • 조금 기울어지거나 그림자가 져도 괜찮아요. 자동으로 바로잡아요.
  • 한 장씩 비춰 주세요. 옆에 다른 답안지가 같이 보이면 어느 쪽을 읽어야 할지 몰라요.
«12·13·27번이 잘 안 읽혀요»가 뜨면

그 문항 자리에 형광등 반사나 그림자가 걸린 거예요. 답안지를 살짝 기울이거나 몸을 조금 옮겨 주세요. 반사가 옮겨가면서 남은 문항이 읽혀요.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 없어요 — 이미 읽은 문항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폰을 세로로 들었으면 답안지를 눕혀 주세요

답안지가 가로로 긴 A4라, 폰을 세로로 든 채 답안지도 똑바로 놓으면 화면의 3분의 1밖에 안 차요. 그만큼 작게 찍혀서 흐리게 읽혀요.

그래서 폰을 세로로 들면 화면의 네모칸도 세로로 길게 떠요. 답안지를 옆으로 눕혀서 그 칸에 맞춰 주세요 — 화면 가득 차면서 훨씬 또렷하게 읽혀요. 폰을 가로로 돌려 찍어도 똑같이 잘 돼요. 답안지가 옆으로 누워 있어도 방향은 알아서 잡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확인 화면 보는 법

읽은 답이 1번부터 쭉 나와요. 확인이 필요한 문항만 빨갛게 표시되니 그것부터 보시면 돼요.

표시뜻
칠하지 않았어요그 문항에 마킹이 없어요
두 개 이상 칠했어요답을 두 개 이상 칠했어요
흐리게 칠했어요칠하긴 했는데 연해서 확실하지 않아요
판독이 엇갈려요두 가지 방식으로 읽었는데 결과가 달라요

숫자를 눌러 답을 고칠 수 있어요. 같은 숫자를 다시 누르면 «미마킹»이 돼요.

주관식 문항은 숫자 대신 O / X 두 개가 떠요. 답안지의 쓰기칸을 보고 눌러 주세요. 하나라도 고르지 않으면 등록 버튼이 «주관식 N문항 남음»으로 잠겨요 — 안 고른 문항이 조용히 오답으로 저장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촬영 없이 채점하기

학생을 고르는 화면에 «촬영 없이 직접 입력»도 있어요. 누르면 빈 확인 화면이 열려서, 답안지를 보면서 객관식은 숫자를, 주관식은 O/X를 직접 넣을 수 있어요.

주관식이 대부분인 시험이나, 카메라가 잘 안 될 때 쓰시면 돼요. 크레딧은 촬영해서 채점할 때와 같아요(등록할 때 1크레딧).

이어서 채점하기

등록하면 학생 고르는 화면으로 돌아와요. QR은 다시 찍지 않아도 되니, 다음 학생을 고르고 답안지를 비추면 돼요. 반 전체를 이어서 채점할 수 있어요.

이미 채점한 학생은 목록에 «(채점됨)»으로 표시돼요. 다시 등록하면 기존 점수를 덮어써요.

정답이 없으면

채점하려면 정답이 필요해요. 정답을 아직 넣지 않은 시험이면 QR을 찍은 직후에 입력 화면이 떠요. 여기서 넣으면 다음부터는 묻지 않아요. (주관식으로 정한 문항은 정답을 넣지 않아도 돼요.)

PDF에서 문제를 추출할 때 정답까지 뽑아 두었다면 그 값이 «추출됨»으로 채워져 있어요. 기계가 읽은 값이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크레딧

학생 한 명당 1크레딧이 사용돼요. 촬영과 다시 찍기는 크레딧을 쓰지 않고, 등록할 때만 차감돼요.

촬영 전에 확인 창이 떠요. 반 전체를 이어서 채점할 때 매번 뜨는 게 번거로우면 «이 시험 동안 묻지 않기»에 체크해 주세요.

조교도 쓸 수 있어요

조교에게 OMR 채점 권한을 주면 답안지를 걷어 채점까지 맡길 수 있어요. 이때 사용되는 크레딧은 선생님 크레딧이에요. 조교 화면에는 잔액이나 금액이 보이지 않아요.

권한은 조교 메뉴에서 조교별로 켜고 끌 수 있어요.

누가 찍을 수 있나요

선생님 계정과, OMR 채점 권한을 받은 조교 계정에서만 카메라가 열려요. 학생·학부모 계정에서는 채점 화면 자체가 열리지 않고, 권한을 받지 않은 조교도 QR을 찍을 수 없어요.

답안지의 QR을 휴대폰 기본 카메라 앱으로 찍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 QR에는 인터넷 주소가 들어 있지 않고, 우리 시스템이 발급한 임시 표식만 들어 있어요. 그 표식은 그 시험을 만든 선생님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만 시험을 찾아 줘요.

그래도 답안지는 걷어 주세요

QR로 남의 성적을 볼 수는 없지만, 답안지 자체에는 학생 이름과 답이 적혀 있어요. 채점이 끝난 답안지는 평소처럼 관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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